안혜경 나이 하하 결별이유 남편 결혼 이혼 루머 성형 13일 KBS 'TV는 사랑을 싣고'에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등장해 6년간 사람들의 날씨를 책임지며 현재, 드라마 영화 각종 TV프로그램을 섭렵한 방송인 안혜경이 출연합니다.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변치않는 동안 미모를 갖고 있는 안혜경이네요. 고향인 강원도 평창, 그 중에서도 산속으로 굽이굽이 들어가는 산골 마을에 살았던 안혜경.학생수가 100명도 채 안됐던 ‘용전중학교’에 다니던 1학년 시절, 뱀 잡고 물고기 잡던 산골 소녀 안혜경에게 ‘아나운서’라는 꿈을 알려주고 길잡이가 돼줬던 수학 선생님을 '티비사랑'을 통해 찾는다고 하는데요. 산골마을에서 수업도 관심없던 다른 친구들과는 달리 항상 말똥말똥한 눈으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