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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 비결 - 운동은 1시간 이내로, 가끔씩은 과식을?

 

 

 

 

몸짱들을 보면 도대체 어떻게 운동을 하길래 저런가 싶잖아요.

 

 


 


 

이러한 몸짱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이야기들이 있어요. 바로 두 가지 인데요.

‘운동은 1시간 이내로, 가끔씩은 과식을 해라’ 에요.

 

우리의 생각과는 완전 다른 이야기인데요. 다이어트에 꼭 필요한 것들 알아보죠!

 

 

 

 

 

 

운동은 1시간 이내로 마무리

 

 

 

일반적으로 운동 시작 후 1시간이 지나면 우리 몸에서는 2가지 호르몬이 분비된다고 해요.

하나는 코티솔이고 하나는 타케콜라민인데요.

 

이 두 가지 호르몬은 모두 근육에 안 좋은 영향을 주는데 특히 코티솔은

 근육을 원료로 해서 운동에너지를 생산해 근육을 손실시켜요.

 

이 때문에 운동 시간은 1시간은 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해요.

 

 

 

 

 

가끔은 과식을

 

 

기존 식단에서 양을 줄이고 1~2주에 한 번은 먹고 싶은 것을 마음껏 먹는 게 좋아요.

 

전문가들은 몸이 나이가 들수록 기초대사량 역시 점점 줄어드는데

이때 칼로리를 계속 낮춰서 음식을 먹으면 몸 시스템 자체가 기초대사량을 더 줄여서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찔 위험성이 커진다고 해요.

 

 

 

 

 

또한 먹고 싶은 것을 억지로 참으면 심리적으로 위축돼 지속적인 다이어트가 힘든데

이러한 한 번의 보상이 더 효율적인 다이어트를 가능하게 한다고 해요.

 

이 두 가지를 항상 생각하면서 조금은 편하게 다이어트를 하세요!!

너무 다이어트로 스트레스 받으면 오히려 살 더 안 빠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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